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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인잠옷]댓글만 달았을뿐인데 커플잠옷이 내손안에!!
writer 비비드레스 (ip:)
date 2010-08-20

file 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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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 윤시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서 저는 마법사가되어 빗자루를타고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신나는 모험을 했습니다. 해리포터를 너무 많이본걸까요ㅋㅋㅋ
    하늘을날며 묘기도부리고 장애물도통과하고 하늘을나는 그 기분은 무서운 놀이기구를 탈때 심장이 쿵 내려가는기분 그런스릴넘치는 기분도들고 속이 후련한기분도들고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요즘에는 그런꿈을꾸지못하는데 자기전에 매일 좋은꿈꿨음좋겠다고 속으로 빌면서 자고있어요 ㅎㅎㅎ

  • 박시내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더운데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 이현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서 2PM 니쿤이 사귀자그랫어여ㅋㅋㅋ정말 꿈에서 깨기 싫었음...

  • 엄성훈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거~~요거~~ 입음 ~~ 잠 잘올려나....^^

  • 양희정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2pm 재범이가 사귀자고 했는데 ㅋㅋㅋㅋ

  • 한소미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서도 일하고 출근할때.............;;;;;;;;; 답없어여~

  • 시대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슴과함께~ 이밤을.. 지내는굼.. ㅋ

  • 이재인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로또맞는꿈.......ㅋㅋ아..깨기싫었슴......돈마구쓰는꿈......ㅋ

  • 오승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공포영화를 보면 항상 그 영화 꿈을 꾸는데 ..
    왜 꼭 주인공으로 나와서 온갖 고통 다 받고.. 결국엔 죽는지 ㅡ.ㅡ
    원래 영화에선 주인공만 살아남는데 말이죠 .. 킁;;
    깨고나면 정말 완전 캐싫다는 =ㅅ=; 그래서 공포영화 정말 싫어함!!!

  • 곽보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꿈에서 비랑 결혼하는 꿈 꿨어요!! 끼악!!

  • 김노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다른사람들은 꿈속이라도 꿈이구나.. 알던데
    전 외계인나오고 제가 날아다니는 SF영화같은 꿈을 꿔도 꿈속인지 몰라요;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그걸아는지 신기해용.ㅋㅋㅋ

    닉쿤. 부럽네여 ㅠ.ㅠ

  • 서지혜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부럽다.................................
    난....
    팀장님 꿈꿨는데.....
    왜 ....
    슬프지..........................................ㅜㅜ

  • 전혜숙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팡이를 툭 바닥에 두드리면 김재욱씨가 나타나는꿈...
    깨고싶지않았다

  • 조나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한참 중국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빠져서 새벽까지 몇편씩 보고 잠들었는데 꿈에서 남자주인공이 나를 여자주인공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가!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나를 엄청 챙겨주고 뒤에서 지켜보고..꿈에서 깨서는 너무나 허무하고 마치 일어났던 것처럼 생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한국판 장난스런 키스가 방영한다는데 남자주인공(아마 김현중??)이 또 제 꿈에 나타나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ㅎㅎ

  • 전기연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남자친구도 있는데 꿈에서 아주 절친인 남자애가 저보고 계속 좋아했다며 사귀자고 하는 꿈 꿨어요ㅋㅋ 아 근데 꿈속에서 엄청 고민했다는거... 남친이랑 깨지기 직전이어서 그랬는지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ㅋㅋ 것도 꿈에서 혼자ㅋㅋ 아침에 깨어서 괜시리 혼자 민망했던 기억 ㅋㅋㅋ

  • 권영미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은 아니구 어릴적..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다녔을때같은데
    자다가 너무너무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가서 쉬원하게 쉬야~ 를 헀어요
    근데 좀 느낌이 이상해서 정신을 차려보니.. 흐미;; 눈뜬곳은 화장실아닌 내침대..
    화장실에 갔던건 꿈이었어요...
    당시에 잘때 오줌싼다고 혼이 많이났던터라 너무 억울했어요ㅠㅠ
    꿈에서는 분명히 자다가 오줌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는.. 그런상황이었거든요
    엄마한테 꿈을 얘기하면서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또 혼났었죠ㅋㅋ

  • 김혜리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꿈속에서.. 좀비가 나와서 지구가 좀비세계로 물들어가는것을
    제가 어떤 실험을 통해서 초인적인 사람이되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좀비를 물리치는 꿈을 꿨었어여 ㅠㅠ
    사실임..
    영화를 이런영화를 좋아하다보니 ㅋㅋ...

  • 박찬옥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더워서 잠을 잘 못자서 꿈도 못꾼것 같아요.. 다크서클이 진짜 턱까지 내려와있다니까요.. ^^; 이번 기회에 추첨되서 예쁜 잠옷입고 잠 잘 자고 싶네요~~

  • 강부미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황당한 꿈은 ....

    꿈속에서 달리기를 했는데 진짜 너무 신나게 달리기를 하다가 운동화끈이
    풀려서 운동화 끈을 묶는데.. 너무 꽉 묶이는거에요..
    나는 끈 안묶고 있는데 운동화가 발을 쪼여오는게 .. 너무 아프고
    심상치 않았어요 .
    너무 발이 꽉 쪼여와서 이리비틀고 저리비틀어서 잠에서 깻는데

    아뿔사
    침대옆사이로 내발이 껴서 ... 쪼이는거 였음...
    진짜 대박황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바로가서 학교에서 애들에게 말해줬는데
    다들 빵터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배가영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원래 꿈을 항상 꾸면서 자서 엄만 저보고 정말 특이하다고^^하시는데요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나오는 꿈도 참 많은데 연예인이 나오는 꿈은 그렇게 많진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가 다 아는 연예인이 나온 꿈을 얘기해야 재밌겠죠?^^
    특별히 재밌는 건 아닌데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 꿈은 제가 나쁜 악의 무리들에게 쫓기고 있는데 쫓기는 중에 제가 마트에 들어갔어요 그 마트엔 가수 김태우씨가 정말 환하게 웃으면서 다른 손님 물건을 계산하고 있다가 절 마트 뒤로 도망가게 도와줬고 배우였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그 분도 함께 도와줬어요 ㅋ 그러다가 제가 그 나쁜 사람들을 피해 숨어있는데 어떤 어두운 그림자가 나타나는거에요. 겁에 질려 봤는데 공동경비구역 JSA 아시죠?^^ 거기에 나오는 정복을 입은 모습의 이영애씨가 절 구해주러 ㅋㅋㅋㅋㅋ나타났어요 ^^;;;;;; 정말 말도 안되는 꿈들이지만 ㅋㅋ
    그렇게 해서 전 살 수 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주희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 꿈에 김남길이 나와서 제 이름을 부르면서 웃어줬어요..ㅋㅋ
    드라마의 영향이겠죠? 그 웃음이 하루종일 생각날꺼 같아요

  • 김지연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지금 20대 중반 직장인이예요
    여고시절 꾸었던 꿈인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서 올려보아용^^
    고3때 수능땜에 정신없는(스트레스만 받은...) 하루하루 였어요
    어느날 독서실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같은 교복을 입은 여자아이가
    저에게 오랫동안 숨겨온 비밀이야기를 다 해주는 거예요.
    음 조금은 어려웠던 부모님의 상황(이혼문제)등을 아주 아주 섬세상세히 이야기해주엇어요
    꿈을 꾸며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울었던 것이 생각나요
    그리고선 그 다음날 너무너무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급하게 찾아갔는데
    글쎄 꿈에서 보았던 그 친구가 휴지를 들고 서 있는 거예요.
    꿈에서 보았던 그 머리스타일 그대로..
    배아픈것도 참은 채 한참 그 여자아이를 보고 있었는데 제 친구의 친구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제가 꾼 꿈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지금은 그 꿈에서 나타난 여자아이가 저의 둘도없는 베스트가 되었답니다.^^
    (재미있는 꿈이야기를 아닐 수 있지만 너무 소중한 인연이 된 친구에게
    남친과 예쁘게 입으라고 커플 잠옷을 선물하고 싶네요)
    비비 드레스~ 언제나 행복 가득하길 바래용.ㅎㅎ

  • 배경선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구와 같이 수련회에 가는 꿈을 꿨어요
    되게 친한친구지만 문과 이과로 나뉘어 져서 많이 못봐서 슬펐어요.
    그런데 꿈에서 친구는 제 뒤에서 절 안아서 부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친구랑 교회 수련원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정말 생생해서 제가 수련원간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꿈이지 뭐예요
    일장춘몽이라지만 꿈을 통해 잠시나마 친구를 만나 기뻤답니다.^^

  • 임지연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속에서요.. 신체일부중에 다른 부분은 없고 손이 자꾸 저를 따라 다니는거에요 ...
    그손을 떼어내서 저멀리 버려도 계속 저를 손가락으로 저를 무섭게 쫓아오더라구요
    쫓아와서는 제손목을 꽉 잡고 안놓는거에요..
    떼어내도 떼어내도 자꾸 다시와서 손목을 꽉잡고 안놓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확 그 손을 떼어서 냉동고 속에 넣어서 얼렸거든요..
    근데 그 손이 얼었나 안얼엇나 궁금해서 냉동고 문을 열었는데요...
    그손이 갑자기 확 !! 튀어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잠이 깻는데요...
    제가 평소에 조그만한 토끼 인형을 머리맡에 두고자거든요..
    근데 그 토끼 인형이...넘어져있엇는데 ...
    토끼귀모양이 사람 손가락 처럼 보여가지고요 ....
    한밤중에 비명을 꽤액 질럿답니다...
    정말 황당해가지고 다시 잠도 못잤어요...ㅋㅋㅋㅋ

  • 김남경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이현실로이루어지고있어요!!
    박경림의별이빛나는밤에 장기자랑으로 아쉽게 상은 못탔지만.. 라디오의 계기로 ~
    잡지기획사랑 계약했어요!! 2년뒤에 데뷔하고요!!
    내년에 단독공연해요! 작곡가와 곡을 녹음중이고요. 소속사도 생겼어요!!
    요즘 행복해요^^& 원래꿈은 트롯트가수였는데말이죠 ㅋ.ㅋ
    성공은참멋진일이라고하더라고요^^* 높은곳을 향해서 갈려고요!!

  • 백경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유학생활을 하던중 용돈이 떨어져서 돈에 굉장히 궁핍했는데
    하늘에서 돈이 마구마구 막 떨어지더라고요
    그거 막 땀 뻘뻘흘리면서 집에 가따놨는데 방에 가득찬거예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혼자서 아 이돈을 어떻게하지? 은행에 넣으면 세금문제가 있는데?
    막 이럼서 꿈에서 혼자 어이없는 고민을했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깨고 검네 허무하게 쌀밥에 고추장찍어먹음서 피식했다는 뭐 ㅋㅋㅋㅋㅋ

  • 백경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 이건 행복한 꿈은 아니고요~ ㅋㅋ
    살짝 야한감이 잇지만-ㅅ-
    첫경험직후 첫경험 한날 잠을 잤는데요 ㅋㅋㅋㅋ
    하늘에서 쇠파이프랑 나무막대기랑 막대기같이 생긴건 마구 떨어져서
    거기에 깔리면서 아악~!!!!!!!!!! 하면서 깼어요 ㅋㅋㅋ -_-... 헤헤.....//ㅁ//

  • 조현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여자입니다. 저도 좀 야하지만 황당해서 이 꿈 얘기를 하나 쓰려고 합니다.
    이런꿈 얘기를 써도 될런지... 그리고 제 고민이기도 하고 몇년전부터 꿈을 꾸는데 전 여잔데 가끔 여자랑 관계를 맺는 꿈 여자 몸을 만지는 꿈 그런 꿈을 꿉니다. 전 정말 남자를 조아하고 남자친구도 있는 여잔데 말이죠~ ^^

  • 신예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서 갑자기 강도같은 사람이 시뻘겋게 생긴 뭔가를 들고서
    막 저를 쫓아오는데 너무 겁나서 막 도망다녔어요.
    그렇게 한참을 뛰고 쫓기고 하다가...
    막다른 골목에서!! 강도랑 제가 마주치게 된 거에요.ㅠㅠ
    아뿔싸. 이젠 끝이구나... 싶었는데
    강도가 들고있떤 시뻘건 물건의 정체는.
    .
    .
    .
    고무장갑이었어요...ㅡ.ㅡ

    h.e.r. 헐~

  • 김은정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제 동생 태몽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태몽얘기를 해주셨는데 제 동생을 가질때 태몽을 꾸셨는데 구렁이가 계속 계속 쫓아 오드래요~ 너무 무서운 나머지 옆에 있던 몽둥이로 구렁이 얼굴쪽을 막 때렸다네요. ㅠㅠ 그러다가 깻는데 동생이 태어나보니 얼굴에 붉은 혈관종이 생겨서 태어났어요. 지금은 동생도 성인이되었고 혈관종도 레이저 치료로 많이 옅어지긴 했는데 저희 어머닌 아직도 꿈에서 몽둥이로 때린것을 후회하시며 항상 얘기하신답니다. 꿈이란 참 신기한것 같아요.

  • 유정애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다니는 직장 여름휴가가요~~~
    친구들이랑 맞지않아 속상하고 투덜댔었거덩요..
    속상해서 확 그만 둬버려??라는생각도 하고요

    그날밤 꿈에요 ~ㅋ 회사가 망해서 아주 푹~쉬는 꿈 꿨네요 ㅋㅋ
    휴가 노이로지~~~

  • 최윤정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속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나.........
    아기 이름은 민서. 나에게 다가오는 남편은 쩜오박명수....................
    꿈속에서도 명수옹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랬다지요 ㅋㅋㅋㅋ
    왜 하필 처음 연예인 꿈꾼게 박명수인건지.......한숨만 푹 쉬고 다시 잠들었어요 ㅋㅋ

  • 이아롱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느날 비 오는날 화장실 갈려고 밖으로 나왔는데 비를 맞고 서있는 노인 부부를 발견했습니다. 너무 안스러워서 집으로 대리고 온 후에 따뜻한 코코아 한잔을
    타드리고 옷이 흠뻑 젖어서 집에있던 저희 부모님옷으로 드렸습니다.
    너무 비가 많이와서 조금더 있다 가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극후 괜찮다고
    하시니 제가 걱정되어 우산도 같이 드렸습니다.
    얼굴도 이뿌고 마음도 곱다고 가방에 있던 흰색 토끼두마리를 주었습니다.
    저는 그 토기 두마리를 받고 감사에 표시니 거절못하고 받고
    바로 옆집에 살던 분께 한마리를 주었습니다.
    그 꿈이 바로 태몽이였습니다. ^^
    제가 사촌동생 태몽을 대신 꿔주고 바로옆집 태몽도 꿔주어서
    그 토끼 두마리가 같은 연도에 태어난 딸이였습니다 ㅎㅎ

  • 강은혜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실내수영장에서 수영 첨 배울때 사용하는 키판잡고 하늘 나는 꿈 꿨어요
    키판 잡고 하늘 날면서 한참 재미있었는데 엄마가 깨워서 쩝^^;;ㅋㅋ

  • 한상수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남편아이디입니다ㅋ)

    신혼 초.. 살림살이가 고되었는 지.. 꿈에서 조차 청소하고 음식을 만드는 꿈을 꾸었는데.. 김치를 담그는 차례가 되었습니다.
    김치는 절여야 하잖아요~
    제가 김치를 절어야 한다고 소금을 가지러 갔는데.. 잠결에 일어나서 주방에서 소금을 가져와서 옆에서 자고 있는 신랑에게 뿌리려고 했습니다.
    신랑을 김치로 착각;; 아침에 일어난 신랑이 침대 옆 협탁에 있는 소금통을 보구.. 이게 왜 여기있냐고 하더라구요..
    전...자다가 김치 절여야 한다고... 오빠한테 뿌리려고 했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습니다.. ㅋㅋㅋ 왜냐면.. 잠결에 정말 정신없었는데..소금을 가지러 가서 소금통을 집은 것도.. 소금통을 협탁에 놓은 것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다행이 남편 몸에 소금을 뿌리지는 않았습니다.. ㅋㅋㅋ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몽유병처럼 꿈꾸다 돌아다닌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친정부모님도 시댁부모님께도 말씀드리니깐.. 몸이 허한 거 아니냐고 약 지어야 겠따고 한참 난리를 피웠었죠.. ㅋㅋㅋ

  • 이지연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서 검정색 정장을 입은 무서운 사람이 쫓아와 밤새도록 도망가는 꿈을 꿨는데 다음날 일어나니까 다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날 아침 출근하는 버스에서 문득 고개를 돌렸는데 꿈에서 본 사람이랑 비슷한 사람을 봐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검정색 정장입은 남자만 보면 흠칫 해요 ㅎㅎㅎ

  • 이영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서요..친구가 영화를 보러가자고해서.
    아빠한테 친구랑 영화본다고 마넌만 용돈달라고 졸랏더니 아빠가
    담보를 내놔.이러시길래..
    처음에 집담보 이랫더니 아빠가 니명의아니잔아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뭘원해 이랫더니 니 핸드폰이나 mp3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날 팔어 그랫더니 아빠가 A4용지에 신체포기각서를 쓰라는거에요
    어쩔수없이 신체포기각서를 쓰고 마넌을 빌렷죠...;;;
    그러고... 역시 꿈이라서 시간개념이 없나봐요..
    한달이 지낫는데 아빠가 마넌 못갚았다고 참치잡이배에 절 파셧어요..

    그 꿈을꾼 후부터 모든 용돈지급과 금융업무는 항상 엄마와 해결해요..ㅜㅜ
    진짜 아빠가 신체포기각서 쓰라고 하실까봐....어헝헝..

  • 이후선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주오래전에 꾼 꿈같아요
    아직도 기억이생생한그꿈
    저릴때부터 할머니를 굉장이 좋아했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구 시간이 한참 흘렀는데
    어느날 할머니꿈을 꾸었어요
    저기 멀리서 할머니가 저를 보라보고 계셨구요
    까마귀들이 얼마나 울어대던지
    까악까악 하면서 말이에요
    한참을 할머니를 바라보다 잠이 깬 기억이 있어요
    솔직히 조금 무서웠어요
    할머니가 날 너무 좋아해서 벌써 데리러 오셨나하구요 ^^
    다행이 할머니가 아직까지 데려가지 않아서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 김민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온갖 맛있는 거 왕창 먹고 있는 꿈을 꾸다가 꿈에서 깼는데 아직도 먹고 있는거에요~ 알고보니 꿈 속의 꿈이었다는ㅎㅎㅎ 정말 깨고 싶지 않은 꿈이지만 마음껏 행복했던 꿈이었습니다 ^-^ 꿈속에서는 살쪄도 걱정이 안되니깐요~ 오늘밤엔 여름철야식먹는 꿈꾸고 싶어요^^

  • 김문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학원에서 알게된 연하에게
    약간 설레이고 있었죠 하지만 그아이가 어느날 학원을
    않나오더라구요 그러고 한동안 생각이 나다가 어느날
    그아이가 꿈속에 나온거에요 ㅋ 남친에겐 미안하지만
    꿈속에서 너무 행복했다는 ㅋㅋ

  • 김연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예전에는 제일 자주 꾸던 꿈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이였어요~
    건물을 번쩍 쩜프해서 지나다닐때의 그 기분이란!! ㅎ (@.@)//
    키가 작은 제가 하도 키크고 싶어해서 그런지 그런 꿈만 꾸떠라구요~;;
    20대 후반인 지금도 아담 사이즈지만요 ㅠㅠ
    요즘은 이런저런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불면증이 생겼어요..
    그래서 밤에 이런저런 영화 만화책을 보다가 우연히 "재워드립니다" 라는 만화책을 알게되었어요~
    꽃미남들이 잠을 재워주는 내용의 책이에요~
    남편이 옆에서 꽃미남을 옆에 두고 싶냐며 질투하곤 한답니다 ㅎㅎ
    목늘어난 후즐근한 트레이닝복 대신 샤방샤방한 커플 잠옷 입고 잠을 자면
    남편이 만화 속 주인공으로 보이며 꿈나라로 슈웅~ 편히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경희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로또에 당첨된꿈을 꾸었는데요...
    근데 그것도 일등...너무 좋아서 꿈에서 팔짝팔짝 뛰었어요..
    검은썬글라스 쓰고 비밀스럽게 당첨금을 찾으로 갔죠.ㅋㅋ
    하지만당첨금이 0원이였어요..
    오마이갓..이것은 어린이로또였어요
    뒷에는 만화그림이 그려져있고.ㅠ.ㅠ
    정말 꿈이였지만 정말 황당자체..
    내가 너무 조카들이랑 많이 놀아줘서 그런꿈을 꾼것이 아닌지..ㅋㅋ

  • 최지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월드컵 한국-파라과이 8강전 보고 나서 꾼 꿈이에요..ㅋㅋ
    제가 포항 사람인데 예전에 이동국을 많이 좋아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동국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많이 안타까웠나봐요~
    얼마 뒤 꿈에 이동국 선수가 야구로 전향해서 데뷔하는 꿈을 꿨어요~
    저는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꿈에서 사람들이 다 이동국을 환호하고
    사회자도 축구도 잘하니 야구도 잘할거라고 응원하고
    그날 경기에서 이동국 선수가 안타까지 쳤었어요 ㅋㅋㅋ
    꿈이었지만 그 상황이 정말 황당했었어요 ㅋㅋ
    남자친구한테 얘기하니까
    제발 개꿈좀 그만꾸라고 ㅋㅋㅋㅋ
    하여튼 오랜만에 신기한 꿈 꿨네요 ㅋㅋㅋㅋ

  • 안재영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한참 .... 비비드레스에서 옷 하나 건지고 싶다고 친구들에게 징징대던 때였쪄
    그 날 꿈을 꿨어요 꿈에서도 역시 저는 힐이 너무나 갖고 싶은거예요 그것도 분홍색 힐이...그래서 어느 가게를 지나가는데 그 가게에서 알바생이나오면서 하는말이"손님 우리 가게는 한번 신어보고 다시 갖다 놓으시면 되는 곳이예요 하루동안 한번 신어 보시고 다시 가져다 놓으세요 무료입니다!"하는 식으로 날 꼬셨어요ㅠ.ㅠ 완전 신났죠 얼른 들어가서 딱 제 눈에 들어오는게 잇길래 그걸 골라서 하루 신고 돌아다녔어요 너무너무 좋은 하루였는데 학교 수업에 늦어도 정말 아무런 죄책감도 없엇어요 ㅋㅋㅋ 오직 힐에만 정신이 팔ㄹ려서 ㅋㅋㅋㅋ그 날 하루 행복감을 마구마구 느끼고 다시 그 힐을 갖다 놓았어요 그 다음날 아침에도 들려서 다시 애용했어요 근데 이상한 건 아무리 신어도 그 힐은 가죽인데 더러워지지도 않고 구겨지지도 않는거예요 신기해서 그집주인에게 그걸 말했는데 주인이..나보고 패션을모른다고 혼내면서 다신 자기 가게에 오지말래요ㅋㅋ..충격받았어요ㅠㅠ 최근의 가장 행복한 꿈이자 굴욕..맞나 ㅋㅋㅋ암튼 기억에 남아서 남겨요!

  • 이상미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재밌고도 무서운 꿈인데요.. 자 ~ 긴장하시라...
    저는 보통 제가 자주 먹는 음식이나 자주 입는 옷으로 관련된 꿈을 많이 꾸는데요.

    첫번째 꿈은
    제가 호빵을 한참 잘 먹었을때에는 꿈에서 제가 호빵이 되는 꿈을 꿨어요.
    그래서 누가 저를 먹으려고 다가오니 저는 호빵이 된 제 몸을 이끌고 막 도망다녔답니다. 근데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고 무서운 그 손은 저를 눌렀고 그리고 몸에서 팥이 나왔답니다. 전 그 와중에 아 난 야채호빵을 좋아하는데 이러고 하면서 키덕키덕 웃으면서 있었다며 잠꼬대를 했다고 친구가 그러더구요.. -- ;

    두번째 꿈은
    제가 2008년도에 비비드레스에서 샀던 "알로하 원피스"에 관련된 꿈이였거든요.
    그때 한참 알로하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에 자주 놀려갔었는데요.
    그 원피스가 저의 날개로 변신하면서 저는 하늘로 붕붕 날아다녔답니다.
    지금은 그 원피스가 없지만 지금도 놀려가면서 입을려구요 ㅎㅎ

  • 이태린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 황당한 꿈은.... 제가 신혼여행을 간겁니다.
    문제는..... 제가 현재 싱글인데다가 결혼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는 학생이라는거죠.

    게다가 남편은 -_-;; 예전에 제 속을 엄청 상하게 했던 나쁜 자식이었는데
    너무 황당해서 이게 어찌된 일이냐니까 - 왜 기억을 못하냐고 하더군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참으면 복이 온다고 하시질 않나;;;

    근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결혼식을 한 기억이 있나하고 한참을 고민했는데
    기억이 없어서 꿈인가- 하고 생각하는데
    그 때 엄마가 깨우셔서 일어났어요 ㅎㅎㅎ 완젼 악몽이 따로 없었죠;;;;;

  • 문새하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 저는 몽중몽 을 경험했지요 !
    잠이 들고 꿈을 꾸었는데 가위에눌린거에요ㅠㅠ
    저는 항상 귀신이 나오는 가위가 아니고
    그저 몸만 움직일 수 없는 가위이기때문에
    엄지발가락을 힘~~겹게 꼼지락꼼지락 거리다가 깨곤하지요..ㅋㅋ
    이날도 역시 힘겨운꼼지락 끝에 가위에서 풀리고
    거실에 계시던 엄마에게 달려가 가위눌린 얘기를 했죠
    엄마에게 다음번엔 큰소리로 엄마를 부르라는 등의 위로를 받으며
    방으로 돌아왔는데..
    이게 웬걸........... 이또한 꿈이었던거에요 !ㅠㅠ
    잠에서 완전히 깨고
    엄마에게 달려가 아까들었던 위로를 늘어놓으며 함께 대화하지 않았나 물었지만
    엄마께선 그런 말씀을 한적이 없다고 하셨죠..ㅠㅠ
    어찌나 소름돋던지..
    뭐 소름보다도 ! 정말 신기했던 ! 몽중몽 경험이었답니다 ^0^

    헤 - >0< 커플잠옷 ! 받고싶어용 ! ㅋㅋㅋㅋㅋ

  • 황수인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다가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서 깻는데 귀찮아서 무시하고 잤지요.
    그러다가 꿈에서 계속 일을 보게 만드는 상황의
    꿈들이 연속으로 펼쳐졌습니다.
    화장실에 가있고 수영장에서 놀고있고 누군가가 배를 누르고...등등ㅠ
    쌀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의 욕구에 의해 꿈에서 신체에 신호를 보내나봐요.
    인체의 신비!

  • 김은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얼마전 매우 더웠을때에요..
    정말 무서운 꿈을 꿨어요!!
    전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었고 그 사람은 죽일듯이 절 따라 오더군요~
    뛰고 절벽에서 떨어지고 그래도 뛰고 그러다 결국 잡혔습니다..
    그사람이 제 목을 조르기 시작하더니 숨이 막히고 이대로 죽는구나 했었죠.
    그러다 잠에서 깼어요.. 저는 식은땀을 엄청 흘렸더군요... 근데 목이 여전히 아파 보았더니 이런.. 친구가 제 목위에 팔을 올려놓고 정말 잘 자고 있더라구요 - ㅁ -
    전날 친구랑 공포영화보고 잤던것이 화근이였는지.. 꿈이였지만 정말 무서웠습니다..
    - 비비드레스 얼마전에 알게되었는데 정말 드레스가 제 스타일이네요 ㅋㅋ
    주문해놓은 드레스도 너무 기대되네요 + ㅁ +

  • 안정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다가힘들게일어나서씻고밥먹고학교가서
    뭔가무거운몸으로친구들이랑재밌는얘기까지했는데
    갑자기엄마가깨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학교감

  • 희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엔 좋은 꿈들만 꾼답니다~ ㅎㅎ
    복권사야 겠어요
    정말로 좋은일 생겼으면 하네요

  • 김영미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새 땀도 많이나고 일찍 잠이 들었답니다....
    난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을 잘 꾸지 않아요.... 그래서 밤에 조명으로 별과 달이 많이 있는 곳으로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꿈을 꾸면 키도 자랄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도 만날수 있고 일어나면 어렴풋이 생각나지만.... 꿈을 꾸고 싶어요^^

  • 김효정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아직도 생생하고 기억하고 있는.. 전혀 잊혀지지 않는 꿈이 있었는데..
    꿈속에서 산에 놀러갔는데
    어떤 까만 흑돼지가 바베큐처럼 묶여서 사람들한테 잡혀가는거에여
    그래서 물론 나도 먹는거지만 저렇게 산채로 잡아가니깐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 돼지가 저를 쳐다보면서 윙크를 하는거에여 ㅋㅋ
    깜짝 놀라서 사람들한테 얘기를 했는데 아무도 안믿어주더군요
    그러더니 돼지머리가 땅속에 묻히는 장면이 나왔는데
    제가 묻어줄라하는데 그 돼지 얼굴이 엄청 온화한 미소로 잠들어있는거에여
    이건 필히 로또 꿈이다 해서 그날 당장 부푼꿈을 안고 로또를 샀지만..
    결국은 꽝이라는 ㅋㅋㅋ
    돼지꿈이라고 다 좋은꿈은 아니었다만 그래도 돼지꿈꾸면 좋은일있다하니
    저한테 좋은 일이 꼭 생길거라 믿어요^^

    3개월후에 신혼여행가는데 저 커플잠옷 너무 탐나요^^

  • 고지예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서 너무너무 이쁜 아기랑 놀이터에서 노는 꿈을 꿨어요....
    그 아기가 진짜 제 아기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빨리 아기가 생기길 바라고 있는데........
    곧 저도 아기가 생기겠죠? 꿈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

  • 최하예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런말 아세요? 떨어지는 꿈을 꾸면 키가 큰다는 말.ㅎㅎㅎ
    안그래도 꿈속에서 제가 절벽에 매달리고 있는 꿈을 꿨어요.
    그런제 저는 죽기 살기로 매달리기만 했죠 결국 누군가 구해주기까지 했죠.
    만일 제가 그 절벽에 매달리다가 손에 힘이 빠졌으면 160이 됐을려나.ㅜㅜ
    제키는... 아직도 156이에요.ㅠㅠ 더이상 자라나지도 않는..
    늘 그꿈 만 생각하면 슬프던지.ㅠㅠ

  • 강영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얼마전에 5년을 넘게 만난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정말 잔인하게.. 얼굴도 못본채 전화로 .. ㅜㅜ

    그런데.. 저는 힘들어 죽을꺼같은데..

    세상에 이남자~

    꿈까지 쫓아와서 헤어지자고 합니다.

    꿈에 나와서 드디어 얼굴이라도 보는구나 했는데.....

    꿈속에서도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사랑하니깐 헤어지자는게 말이 됩니까?!!!!

  • 최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ㅋㅋ 아직도 꿈인지 아닌지 기억이 안나는데요~
    엄청 무서운 선배들과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가 자는데
    갑자기 선배 언니가 너네 언니 보고 싶지 그러더니 장난으로 너네 엄마하고 불러봐!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안하려다가 선배가 무서워서 일어나서 엄마 하고 부르고 잤어요... 근데 친구가 다음날 너 갑자기 자다가 일어나서 엄마라고 부르고 잤다고 하더라구요....ㅠ 그렇게 엄마가 보고 싶었냐구ㅋㅋㅋ

  • 정서연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소지섭 왕팬인데
    우리 지섭씨 발닦아주는 꿈이랑
    키스하는 꿈 꾸었어여~
    정말 꿈이라도 어찌나 두근거리고 짜릿하던지
    정말 꿈에서 깨지 싫었다는
    꿈에서만큼은 진짜 내가 연인이 된것같았다니까요..
    흐흐

  • 이수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인기있는 남자 아이돌이 총 출동하는 꿈을 꿨어요
    마치 제가 F4의 금잔디가 된것처럼 행복했었지요..
    다들 개꿈이다 그랬지만 그날 왠지 기분이 좋아 로또까지 구매햇었습니다!

  • 르네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서 나는 개였습니다. 왈왈 짓는 개였어요. 그 개에게는 애완동물이 있었습니다.
    사람이였습니다. 사람의 목에 목줄을 달아 산책시키는 꿈을 꾸었어요..
    공원에가서 다른 애완견들과 인사를 나누며 그들의 애완동물들이 얼마나 귀여운지를 서로 칭찬하는 그러한 희귀한 꿈을 꾸었습니다.....010-7737-4970

  • 임혜연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옷이쁜게 너무너무 많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저희 비비드레스 직원분들도 이쁜옷 자주자주 업댓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더위조심하시구요^^
    그럼이만 꾸~뻑

  • 최은실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진짜 꿈꾸고 집을 샀는데요 그집이 대박이 났어요.. 정말로 꿈은 이루어지나봐요..
    그꿈이 사실은 친구한테 돈 받을게 잇어서 받으러 갓다가 그집주변의 사람들의 말을 듣고 집을 아주싸게 샀는데요 그땅이 전체가 개발이 되어서 대박이 낫어요..

    좀 운좋은 꿈이라고 하겠지요.. 물론 친구한테 돈은 아직도 못받았지만 .. 언제가는 받으거라 생각하고 기다리고는 있어요.. 하지만 준사람이 연락도 안되고 연락처도 몰라 마냥 기다리가 뭐해서 좀 그러요 하지만 제가 산집이 개발지역이고 해서 마음 달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보증이고 돈빌려주지 마세요 아는사람일수록 더더욱 금전관꼐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같은 피해 입지 않으려면 조금더 깊이 생각하시고 금전을 빌려주세요..
    어려닫고 해서 빌려준 친구의 배신감이 이렇게 큰줄은 몰랐어요.. 너무나 긴싸움입니다 ..여러분들 그래도 화이팅 진정한친구 가족같은 친구라면 그렇지는 않겟지요 ;;;;

  • 하선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꿈속에서 외국 어느 나라에 예쁜 공주가 되어서 살고 있는 꿈을 꾸었거든요~
    (이름은 기억안나고 유럽 지중해쪽 같았어요~)
    파란 바다가 보이는 해변의왕국에서 시녀들을 거느리고 예쁜 드레스도 무진장 입고
    하루하루가 행복한나날이었죠 그런데 어느날 못생긴 왕자님이 나타나서 결혼하자고 해서~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깨었답니다!! ㅋㅋ 꿈속이라도 공주가 되어보니 넘 좋았다는 마지막이 좀 웃겼지만~ 진짜 공주는 아니지만 비비드레스옷입고 공주기분을 만끽해봐야겠네요 ㅋㅋ 쇼핑하러 고고씽

  • 백수연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 잠옷주세요~~ 안주시면...... 그냥 웃어야지요~ ㅎㅎㅎ

  • 이해린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0월에 제친구중에 첨으로 결혼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거 받아서 주고 싶네요 부디 이거 입고 좋은 꿈 꾸길 빌며_ ^^사실 비비드레스 옷은 선물하기 싫고 저 혼자만 입고 싶지만 잠옷은 똑같이 입어도 괜찮겠죠? ㅋ
    사실 꿈 이야기라고 해서 전 앞으로 뭐가 되고 싶냐고 묻는 건줄 알았는데 저도 얼른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 게 제 꿈이에요 ㅋ

  • 정민영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꿈에서제가쇼핑몰ceo되는꿈꾸었어요~ㅋㅋ
    막촬영도하고옷도포장(?)하고...꿈이지만너무재미잇었어요>-

  • 이윤경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김남길이랑 사귀는 꿈ㅠㅠ
    원빈 좋아하는데 웬 김남길이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한테 미안한맘 ㅋㅋ

  • 윤희성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비드레스 모델되는꿈 ㅡㅡ;;

  • 송민경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콘서트보러가서 비가 포옹해주는꿈 ㅋㅋㅋ

  • 이은숙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죽음을 예언하는 꿈을 꾸곤해요..
    20여년전 외할아버지와 10여년전 선생님의 죽음..
    몇년전엔 TV출연으로 나왔던 친구의 죽음까지...
    대장암으로 투병하던 친구는 그 꿈 2일 뒤에 천국으로 갔답니다..

    꿈의 내용을 길고..생생해요.. 자세히는 얘기못하지만..
    간단히 하자면..
    그 친구의 일기장을 한 무대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펼쳐서 보여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하루하루 날짜가 적혀있고 그날 일이 생생하게 적혀있는..그런데 일기장의 페이지가 끝나고 그 일기장을 닫아버렸다는..그리고 친구는 마지막 노래를 불렀어요. 거짓말같이 그 친구는 그대로 떠나버렸어요..

    이외도 많은데..제 꿈..저도 무서울때가 있다는...

  • 강지혜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 제꿈에서 김구라 아저씨가 나왔어요 ㅠㅡ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뜨형에서처럼 아바타로 조종해서 사람들에게 미움산 꿈을 꿨어여 ㅋㅋ
    으아...진짜 악몽이 따로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ㅡㅠ
    오늘은 기광이가 나와주면 잘 잘수있을꺼같아요 ㅋㅋㅋ

  • 이희영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일을 처음시작하고 그날 저녁에 꿈을 꾸는데 마징가 제트가 되어서 우리 마을을 지키고 가족들을 지키는 꿈을 꿨답니다 ^^ 황당하긴 했지만 열심히 나쁜놈들하고 싸웠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수준이 비슷해져가나봐요 ㅋㅋㅋ

  • 박신영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몇년전에 꾼꿈이에요
    어렸을때 꾼꿈이지만 너무 생생해서
    아직까지도 기억하고있네요
    일본순사에게 잡혀가는 꿈도 꿨었고요
    제가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생활하다가
    제가 무슨 잘못을해서
    어떤사람들한테 쫗기다가 결국
    참수형을 받는 꿈을 꿨었어요
    칼이 목에 들어오고 짤렸나하고 생각하는 순간에 잠에서 깨더라구요
    섬뜩했지만 깨고나니깐 황당 ㅎㅎㅎ
    잠옷갖고싶어요!!!!!!!!!!!!!!!!!!!!!!!!

  • 서율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한동안굉장히애니를즐겨볼때가있었어요
    제가 만화를무척좋아하거든요 ㅎ
    그래서 쓰르라미를다운받고 한동안 다 봤는데요
    그게생각외로 살짝잔인한게 없지않아있거든요
    그걸본후로 2 - 3 일동안 음.. 머리는 코끼리이고 다리는거미다리이고 사마귀팔도있고 엄청엄청거대한 생물이 아파트단지내에서 저를 미친듯이쫓아오는꿈을꿨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다가 벌떡일어나는경험을했죠 ㅋㅋ
    정말징그럽고 무서웠어요ㅠㅠㅎ
    비비언니들은어떤꿈이기억에남는지궁금하네요 ^^
    남자친구랑 커플잠옷살려고 여러언더샵에자주갔었는데 항상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돌아온적이많거든요 ㅎ 이런이벤트를 해주시니 눈이번쩍하네요!
    자비를베풀어주세요 ^^& 갖고싶네요

  • dddd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늘 저의 소망을 상상하곤 해요. 그래서 그런지 꿈에 실제 일 처럼 나타나곤 하죠. 이런 꿈을 꾼적이 있어요.
    비오는 날 고급스런 검정색 차에서 제가 내리면 누군가 옆에서 넓고 큰 고급스러운 우산을 씌워주는 거에요. 그 떄 제 모습은 부드러운 베이지 트랜치 코트와 높은 힐 남성스러워보이기도 하는 서류가방을 들고 있었어요.
    실내에 들어가니 트랜치코트를 벗고 그 속에 입은 빨간 가디건 흰 블라우스 깔끔하게 떨어지는 치마 힐 이 보였죠. 그리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었어요. 바빠보였지만 결코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
    꿈 속이었지만 제가 절망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가득했어요. 꿈 속에서의 이 모습... 실제로 이루어지겠죠? ^^
    비비언니~~ 예쁜 잠옷 부탁드려요. 샬롯 잠옷 원피스 너~무 예쁘네요.
    언니도 꿈 이루시길 ^^

  • 정경혜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남편이 꿈을 꿨는데 악어가 쫙 깔려 있고 한 악어가 남편을 덥석 물려고 그랬는데 난데없이 옆에서 개구리 한마리가 튀어 나와 악어 목덜미를 덥석 물었다네요~대박꿈인 줄 알고 로또를 구입했는데 1만원되고 말더라고요~근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태몽이라는거예요~그때 임신 할 껀덕지가 있긴 했는데 전 임신이 안됐습니다.그런데 얼마 후 저희 친척언니가 임신이 됐다는 거예요..알고보니 태몽을..저희가 대신 꾸어 준 것이었던거..악어가 1마리만 나와도 좋은건데 여러마리가 나온거는 고위관직을 뜻한데요..여기서 중요한거는 ..개구리는 여자라는데..우리 친척언니가 그 개구리였;;악어가 우리
    남편을 물려고 했을 때 남편을 물었으면 우리가 아기 생기는 건데...개구리(친척언니)한테 뺃겼어요 ㅠ.ㅠㅋㅋㅋ우울 우울...저희가 임신 할때 또 그렇게 좋은 태몽을 꿀 수 있을까요...?ㅜ.ㅜ뺐겼어~ 뺐겼어 ~괜히 뺐겼어~~~~~~~

  • 김정실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말 기분나쁜꿈이었죠.. 집에는 저와엄마아빠 친구 넷이서 누워서 자고 있었어요.
    저희집이 아닌 조금한 단칸방이었죠. 그러다가 저혼자 일어났는데 이상하게
    세명은 자고 있는거예요. 그리고 방안을 보니 쥐한마리가 있는거예요 저는 너무놀래서 옆에있는 빗자루를 들고 쥐를 쫒아갔어요. 쥐는 부엌으로 향했고 부엌은 아궁이로 된곳이었죠.저는 꿈이라 그런지 무서워하지 않고 어떻게든 잡으러고 쫒았는데.. 아궁이 밑에 물빠지는 구멍이 하나 있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 버린거예요.. 잡을수있었는데 하는 분함이 가시지 않는거예요. 그리고는 깨어놨어요.. 너무 생생한 꿈이라서 꿈을 깨고서도 너무 찜찜했어요.. 왜 그곳에 부모님과 친구가 있었는지도 의문이었고요.
    저는 자취를 하는터라 주말에 집에들러 엄마께 말씀을드렸더니 개꿈이야.라고 하셨죠..그런가보다하고 지냈는데.. 그꿈이 예지몽이었는지.. 아버지가게돕던 분이 조금이지만 돈을 횡령하시고 어머니는 돈때문에 힘들어하셨죠.. 그리고 어울리지 않게 누워있던 친구에게는 않좋은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그래서..

  • 김정실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그꿈을 한번 풀이해봤죠..
    쥐를 잡지못하고 구멍으로 도망가 버린건 믿던 사람이 사기를 치고 도망을 간다라는식으로 꿈풀이가 나왔습니다..
    몇년전일이지만.. 정말 그때는 닭살이 돋았더랍니다..
    그래서 전 요즘도 생생하고 이상한 꿈을 꾸면 꿈풀이를 해봐요..ㅜㅜ

  • 우보람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는 사람이 밥을 사준다고 해서 약 10명이 넘는 사람들과 함께
    레스토랑에를 갔어요
    야외 레스토랑이었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음식도 그저 그랬어요
    다 먹고 그 분이 계산을 하길래 계산서를 봤더니
    오천칠백만원(57000000)이 나온거예요
    그 분한테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잠에서 깼어요 ㅎ

  • 박유리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속에서 쫒기는 꿈을 꾸었는데 쫒아오는 이들을 피하기 위해서
    열심히 피해다녔는데 쫒기다가 벼랑끝까지 내몰리는 순간
    아~ 난 죽었구나.. 이러고 있는데 잠에서 깨어난 꿈
    알고봣더니 그것도 꿈이었어요 두번째꿈은 첫번째꿈을 꾸고
    실제로 일어난줄 알고 안도해있었다가 세번째꿈으로 또
    이어졌어요~그건 여행을 다니는 꿈이었죠~
    친구들 둘이서 저까지 셋
    신나가 자동차를 타면서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꿈이었어요
    연속3번이나 꿈에서 꿈으로 ~이렇게
    이어나갔었어요 ㅜ -ㅜ..실제로 깨어났을때 얼마나 황당하고
    벙~쪗었는지 신기했었어요~그리고는 3번째꿈이 꿈이었다는거에
    좀 슬펐어요 ㅜ -ㅜ 여행은 즐거운거라는걸 새삼또 느꼇어요~

  • 박소희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서 하얀 구름이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구름사이로 뭔가 보이길래 막 달려갔더니 흰 새가 앉아있는거에요... 그래서 어라? 이게 왜이렇게 동화같은 일이 벌어지는 걸까 하면서 흰 새에 올라탔어요. 그랬더니 그 새가 저를 데리고 훨훨 날아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정말 하늘을 날고 싶다는 어릴적 꿈을 그 새가 저한테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한참을 그렇게 날아가는데~ 그 새가 말을 하기 시작하는거에요... 순간. 와.. 이게 꿈인게 정말 안 믿길정도로 생생했어요... 바람도 느껴지고 밑에 살랑이는 바닷물결까지.. 흰 새에게 제 고민을 말한이 흰 새가 꿈 속에서 다 들어주는 것이 아니겠어요?아~ 너무나 생생해서 잊지 못할 꿈이에요ㅠㅠ 흰 새의 등에 업혀서 유럽여행도 하구요~평소에 하고 싶엇던 일들을 흰새가 다 이루어졌어요......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흰새랑 얘기도 하면서 정말 꿈이었지만 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면서 저의 꿈을 다 이루게 해주더라구요~ 평소에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만나게 해주고...
    꿈속이지만 정말 현실같이 너무나 기쁜꿈이었어요~
    앞으로도 현실에서 그 꿈에서 나온 흰새가 꿈을 이루줬으면 좋겠어요..^^♥

  • 윤소연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의꿈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뒤죽박죽이고 어떤날은 너무 선명하게 꿨는데 담날이되면 기억이안나요..

    그래서 어느날 꿈에서 어떤 섬에가서 노래를 들었는데 그 악보랑 노랫말이 너무 선명하게 남아서 딱 깼을때 비몽사몽으로 노래 가수랑 제목 적어보겠따고 핸드폰 메모장에 꾸역꾸역 버튼눌러가며 적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한 3일정도 쓴것도 모른채-_- 잊고 지내다가 어느날 메모장 보다가 발견!!!!!!!!!!
    놀래서 네이버에 바로 가수랑 노래제목 검색했더니
    없.는.단.어.^^...........................하하.... 참...
    권서현의 들국화속에 < 진심 거짓말 아니고 이거였어요 ㅜㅜㅋㅋㅋㅋㅋㅋ
    악보까지 다 봐뒀단 말이에요 으앙 !!!!

    암튼 이런 꿈이 있었습니다요...ㅋㅋ 잉 결론은 잠옷 갖구시포요잉 >.< ㅋㅋ

  • 서민정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는 친구남자애가 꿈에나왔는데!!
    꿈에서 이미 사귀고있는거에요~
    태국으로 여행을갔는데! 피아노가갑자기 등장하더니
    수영복에서 슈트로 변신하더니~ 사랑의세레나데를 하더라구요!
    즉 프로포즈를 한거죠!ㅋㅋ참
    평소에 친구로 지낸아이였는데 그뒤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 김동희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ㅋㅋ꿈얘기하니까 딱떠오르는게 잇네요 ㅋㅋㅋㅋ
    저는 자취생이라 자취방에 오면 먹을게 많지안아요 ㅠㅠㅠ
    그리고 먹고싶은게 잇어도 자취생 근성으로 참곤하죠 ㅠㅠㅠ
    그러던 어느날 ㅋㅋㅋ 닭요리가 너무 먹고싶더라고요
    그래도 참자참자! 하며 그냥 빨리자자 하고 잠자리에 들엇죠
    그런데 그날 밤 꿈에 제가 바디샴퓨를 사러간거예요
    점원이
    "바디샴퓨 어떤 향으로 드릴까요?"
    라며 묻는데 꿈속에 전
    "안동찜닭향으로 주세요 ㅋㅋㅋㅋ"
    이렇게 답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깨고 혼자 상상해봣죠 안동찜닭향으로 몸을씻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황당하고재밋는 꿈이엇죠 ㅋㅋㅋ
    바로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말하고 같이 웃고 ㅋㅋㅋㅋㅋ
    고향가서 엄마한테 말햇더니 엄만 웃으시기도 하셧지만
    안쓰러워 하시며 안동찜닭을 해주셧죠^^

  • 서온유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엄마랑 같이 배를 타고 있었어요.
    바다에서 잘 놀고 있다가 갑자기 저도 모르게 엄마를 물에 빠뜨린 거에요
    근데 엄마가 물에 빠진 모습을 보면서 슬퍼했어요

    그 꿈을 꾼다음 참 어이가 없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효도해야겠다는....

  • 엄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20살대학생이에요ㅎㅎ아직도 생생한 꿈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아마 중학교1학년떄였을거에요 그때 보아가 한참 GIRLS ON TOP으로 활동하던 시기였었는데 제가 보아로 연예인이 되서 춤도잘추고노래도잘하고동료연예인들한테 일면 뭐..연락도하면서 러브러브?ㅋㅋㅋㅋ길거리 나가면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들고......그런 정신없는 인기연예인꿈을꿨었는데요 비록 하룻밤 꿈이지만
    아주 잠시라도 연예인이 정말 생생하게 연예인이 된듯했었다는 ㅎㅎㅎㅎㅎㅎ
    그다음날 친구들한테 광분하면서 들려주니까 자기도 그런꿈꾼적있었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황당하게도 친구는 동방신기 믹키유천이랑 뽀뽀한꿈을 꿨다고 말해줬었다는
    ㅎㅎㅎㅎㅎ사춘기여학생이면 한참 연예인에 관심많을떄라그런가
    한번쯤은 다들 내가 연예인이되었었더라면..이런생각을하나봐요ㅎㅎ

  • 정재선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항상 여동생이랑 같은 침대에서 자는데요
    동생이랑 나이 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동생이 그날
    너무 저한테 얄미운 행동을 한거에요
    그리고 나서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도 동생이 저한테 얄미운 짓을 해서
    꿈속에서 제가 주먹으로 동생을 쳤는데
    이게 실제로도 주먹으로 동생 얼굴을 치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동생한테도 얼마나 미안하던지...ㅋㅋㅋㅋㅋ

  • 임선화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몇 년 전 중학생 때 꾼 꿈인데요 ㅋ 어느 날 등교를 하는 데 애들이 건너편 원래 공원 있는데에 학교가 있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했지만 따라갔어요 가면서 보니까 진짜 학교 있는 자리는 막 거미줄 쳐져 있고 폐허 ;; 그래서 애들 따라갔는데 원래 공공화장실인데가 막 학교라고 하더라구요 으 ;; 그래서 뭐지 이러고 갔는데 진짜 학교 였어요...ㅋ 시설이 최신식이고 깨끗하고 무슨 회사 느낌...그런데 거기서 복도를 지나가는데 대왕 오징어가(;;) 나오더니 애들이 막 피하고 그런 꿈이 였는데---- 어쨌는 스펙터클 했어요 ㅋㅋ(특히 대왕오징어가 리얼..ㅋ) 원래 꿈 잘 안꾸거든요 생각해보니 학교 시설에 대한 불만인거였을까요 ㅎㅎ 암튼 재밌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네요^^

  • 비비dream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다듬어지지않은 주먹만한 다이아몬드를 주셨는데
    그꿈을 꾸고나서 몇달동안 백수였던 제가 그토록 원하던 곳에 취업도 되고
    지금의 애인도 만났답니다 ^^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막내였던 저를 못챙겨주신게 맘에 걸리셨는지
    가끔 너무 울적하거나 깊은 고민이 있을때면
    언제나 꿈에 나타나주신답니다

  • 안주영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치킨을 좋아하는데요.
    특히 재수할 때는 우울할 때 치킨
    성적 올랐을 때 치킨
    성적 떨어졌을 때 치킨
    학원 가기 싫을 때 치킨
    머리 아플 때 치킨
    고백하고 차였을 때 치킨..아 이건 아닌가^^;
    아무튼 양계장 하나 정도는
    제 뱃속에 들어간 것 같아요.
    거의 일주일에 세네번 먹었는데요.
    복날 즈음 절정에 이르러
    하루에 두마리도 먹고 그랬어요.
    저도 믿기질 않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닭이 정말 화난건지
    제 기력이 쇠했는지
    꿈 속에 닭이 나왔어요.
    꿈치고는 굉장히 기억에 남는 이유가
    그냥 닭도 아니고 튀겨진 치킨도 아니고
    상반신은 닭이고 하반신은 튀겨진
    섬세한 치킨닭?들이 재수학원 앞에 우글우글 모여있더라구요.
    도망가려고 할수록 닭들이 점점 커져서
    급기야는 튀김옷이 제 입으로 들어오는 사태까지 벌어졌어요.
    끔찍하다고 생각했다가 그 순간엔 치킨 맛이 나서
    입맛 다시다가 잠에서 깼어요.
    안 튀겨진 상반신의 닭껍질이며...흐리멍텅하고
    까만 눈동자가 눈 앞에 어른거려서
    아침 내내 기분이 거북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저녁에는 치킨을 시켜먹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력보충을 위하여^^;

  • 원진호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때는 바야흐로 5세일때 꿈속에 아버지께서 나왔다
    그런 아버지가 베란다로 나가 호기심에 나는 커텐속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순간 날개가 어깨에서 뿅하니 나오더니 괴수로 변해 날라가고 난 잠에서 깼다
    난 그 꿈을 꾼이후 아버지와 대화를 단절했다.
    그리고 얼마 이후에 아버지께서 사주신 선물과 함께 오해를 풀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순진했다 싶다.

  • 강민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방금 꾸고 온 따끈따끈한 꿈:)
    내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들이 꿈에 나왔는데
    어쩌다보니 같이 버스를 탔습니다
    남자친구 친구들이 버스에서 내려서 인사하고 창문을 봤더니
    코로 리코더를 불면서 다같이 콩콩 뛰어오는겁니다!!
    버스가 출발하는데도 계속 따라와가지고
    웃겨서 남자친구랑 떼굴떼굴 구르면서 웃는데
    잠에서 깼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깨고나서도 계속 웃다가
    내가 왜 웃지? - -;;;
    급 뻘쭘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로 1시간전에 ㅋㅋㅋ

  • 유지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학교 졸업파티를 가기위해서 같이갈 남자 파트너 (짝꿍)가필요한데
    같이가기로한 남자친구께서 조건을 2kg 빼면은 4시간거리를
    버스로 타고와서 같이가주기로했어요. 그래서 한달을 죽어라
    슈퍼다이어트체조 dvd 를 틀고 운동했었는데 ㅡㅡ....은근히
    저에겐 스트레스엿는지 파티 3일전에 꿈에서 남자친구가
    체중기옆에서서 웃으면서 "자 올라가 ^^" 라면서 깼다는...후덜덜

  • lyj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헤 어 진 남 자 친 구 가 나 에 게 매 달 리 는 꿈 .

  • 하민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 오늘 알바... 무단결근했는데 꿈에서 사장님이 욕했어요 ㅠㅠ

  • 박미형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실제로 학원을 하도 많이 빠졌더니
    꿈에선 학교에서 무단으로 학교를 빠져나온거예요 ㅠㅠ
    그래서 저 징계 먹인다니 어쩌니 하면서 ;;
    학교 못다닐뻔 했던 무서웠떤 꿈이였습니다 . ㅜㅜ
    진짜 꿈 꿀떄는 무서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풀잎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서 롤러코스터 타는꿈 꿨어요~ 신나게 롤러코스터 타면서 목에 힘을 줘서 그런지 일어났는데도 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ㅎㅎㅎ

  • 장새롬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거의 매일매일 꿈을 꿔요 하루에 한 2~3편씩

    근데 아직까지 생생히 잊지못하는 꿈이 하나 있는데요
    초등학교 4학년때 꿧던 꿈이에요.
    제가 좀비한테 쫓기고 있었는데 갈색벽돌을 끼고 옆으로 딱 도는 순간
    그 벽돌에 새하얀 핏기없는 얼굴에 눈이 빨란 긴생머리 귀신 머리가
    벽에 튀어나와 붙어있었는데 눈이 딱 마주친 꿈이에요.
    너무 무서워서 얼어있다가 뒤에서 좀비가 오길래 눈감고 막 뛰어가는 꿈이였어요

    그 당시엔 그게 너무 무서웠는지 7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생각납니다 ^^;;

  • 정소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평소에 꿈을 잘 꾸지도않고 꾸더라도 기억이 안나곤 하는데요
    하루는 어금니가 모조리 빠지는 너무도 생생한 꿈을 꾸었습니다.
    이가 빠지면 주위 사람들이 좋지않은 일을 당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무척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더군요.ㅎㅎ
    어린맘에 얼마나 걱정을했는지...

  • 이해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이야기는 자기의 비젼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잠잘때의 꿈을..??
    헤헤 ~~
    요즘 꿈을 꾸지 않아서...
    근데 비젼은 있어요...
    조은 친구을 만나는거..^^*

  • 안병윤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돼지꿈 한 번 꿔 보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정말 꿈에 돼지가 나왔어요.
    한두마리도 아니고 수백마리가 떼로 우르르...
    꿈 속에서도 희한하게 아! 나도 드디어 돼지꿈 꿨다. 로또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ㅋㅋㅋ
    돼지들이 온 집안에 가~~득 차서는 저한테 달려들기 시작하는데...
    "멍멍멍!!!" 거리는거에요. 돼지는 돼진데...꿀꿀 거리는게 아니라 개처럼 멍멍;
    돼지들이 멍멍멍 거리는 개돼지 꿈을 꿨어요.

    결국..로또는 무슨..아무런 좋은 일도 없었던..개꿈이었었네요. ^^;

  • 이정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면 키가 큰다고 하지요. ㅋㅋ
    키가 작은 저는 어렸을 때 항상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었으면 하고 바랐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어느날 꿈에 드디어 드디어 ㅋㅋ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꿈에서 제가 벼랑끝으로 뚝! 하고 떨어지는데
    이게 웬걸 ㅋㅋ
    떨어지다가 나뭇가지에 걸리더라구요. ㅋ
    꿈인지 몰랐던 저는 살겠다고 ㅋㅋㅋ
    밧줄을 잡고 기어이 올라왔습니다.

    지금의 저는 160cm도 안되는 키에 흑. 10cm힐이 아니고서는 외출을 하지 않는
    초절정 비극의 단신녀랍니다. ㅠㅜ

  • 정예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난 뭐..그렇다..
    내가죽는꿈?꾸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오래살지...아좀..그런가?
    암튼 요전번에 비둘기가 복도에서 점프하며 타조알을 낳는꿈을 꾸었는데말이지..
    난 나름 길몽이라 생각하며 잔뜩 부풀었는데...
    개꿈이라네..

    하나더 인형뽑기를 하고있었지.
    한꺼번에 세개가 뽑히는거야.
    뽑는도중에 어떤여자가 내귀에대고 27이라고 속삭였어.
    이건 뭔가있다! 분명 로또를 사야되겠다라며
    부푼가슴으로 떠벌리고 다녔지.
    머냐-_- 3에 연관된 숫자는 커녕..보너스 숫자 27만 딱 맞을 뿐이더라..
    세상은 요지경이야... 흙흙

    님들화이팅 대단한 길몽꾸시고 로또 당첨되시길.. ㅠ

  • csy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늘에서 돼지가 내품으로!!ㅋㅋㅋ
    오늘은 로또사야지+_+

  • 김현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속에서 미스코리아 진이 되었어요 ㅋㅋ

    근데.....성형하고....키도 늘리는 수술하고...완전 현실 불가능한...ㅋㅋㅋ

  • 추민서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ㅋㅋㅋ ^-^ 한 7주 전이었나? ? ?
    뱀 두마리가 나와서용!! ^ ^ 막 싸우는 거예요..
    한마리가 나와서 결국은 죽었는데..
    이긴 뱀이.. 사과를 물고 저한테 주고 가더라구요..
    뭐.. -_- 별 이상한 꿈이 다 있다하고 일어났는데
    그 꿈 꾼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제 BF가 임신을 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태몽이 머냐구 물어봤더니..
    자기도 태몽을 못꾸고.. 자기 가족들도 안 꾸었다더라구요..
    그래서 임신한지 몇 주 되었냐니깐..
    딱 정확하게 7주 되었다라구 하더라구효.. -_-
    등에 짜릿 짜릿 전율이 흐르면서..
    내가 7주전에 이상한 꿈 꿨다고..
    이야기를 해주니깐..
    아무래도 자기 태몽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꿈 풀이가.. 뱀 자체는 태몽이 아니지만 새로운 인연.. 반가운 소식을 가리키구요..
    뱀이라는 것이 작은뱀 큰뱀이냐랑 움직이는 동물이냐 사물이냐로~
    딸이냐 아들이 구분 지어지는데..
    작은 뱀이고.. 사과를 들고 온 것으로 보아 딸인 거 같다더라구요..
    정말 제 친구 닮은~ 뱀 처럼 지혜로운 예쁜 딸이 태어나길 바랍니다!!
    다들 ^^ 빌어주세용!! ㅎㅎㅎ

  • 황세정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장농을 열었는데

    코끼리랑 기린 타잔 호랑이가 마구 나오는 꿈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아요..ㅎㅎㅎ

    저 꼭 뽑아주세요!!!!

    저는 비비드레스 ..ㅎㅎ

  • 황세정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리고 좀 있음 백일인데..

    담주 화요일이 100일이거든요

    제발제발요!!!!!!

  • 김지혜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하면 제일 생각나는 꿈이 하나 있어요..
    전 사실 꿈을 잘 안꾸는 스타일인데 한번 꾼 꿈은 거의 100% 일치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꿈을 꾸면 좀 겁을 내긴 해요.. 행복한 꿈이면 상관이 없지만 좀 무서운 꿈이거나 살짝 나쁜 기운이 들면 바로 일어나자 마자 꿈해몽을 하거든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면 예전에 생각나실까 모르겠네요..
    처음 로또가 나왔을때 한번 이월되서 500억 이렇게 넘긴 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때 대부분 사람들이 로또 한번씩 사곤 했었잖아요..
    저도 물론 로또 환상이 있었으니 한줄 정도는 사야지 하던 참이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밤 잠을 잤는데 어머나 정말이지 또렷또렷하게 숫자를 불러주는거예요..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심장이 두근두근..벌떡 일어나서 정신을 가다듬고 생각을 해봐도 숫자 6개중에 5개만 생각이 나는거아니예요.. 아~ 이런이런!!!
    재빨리 메모지에 숫자를 써놓고 다시 잠을 잤죠..그러고 나서 다음날 로또를 사고 기억나지 않는 숫자는 제 임의로 정하고그렇게 로또 당첨되는날을 기달렸어요..
    사실 될꺼란 생각을 안하고있어서 2줄만샀는데.. 로또발표날!! 2등이 된거예요.. 정말 그날을 생각하면..ㅎㅎ

  • 정미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난여름에꿨던 건데 되게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댓글을 써요!
    지금까지 꿧던 꿈중에 제일 행복하구 신기했던 꿈 ㅋㅋ
    그땐 남자친구가없었는데 (지금은 있지만^^) 꿈속에서는 저한테 남자친구가
    있는거에요!
    암튼 그렇게 남자친구랑 막 재밌게 놀고 막 그랬는데
    어쩌다가보니 남자친구랑 싸우게 된거에요 ㅜㅜ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무슨 동네에 뒷동산으로 갔는데
    갑자기 낮에서 밤으로 바뀌더니
    무서워서 막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ㅠㅠ
    그순간 엉덩이에 불이...마치..로켓에 불 쏘아올리는것처럼!
    그렇게 막 나더니 제가 날아오르는거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무서웠는데ㅜ_ㅜ 갑자기 그 순간에서도 꿈인가? 싶어서
    우주를 나는 꿈이 얼마나 행복한걸까 생각하구 맘대로 행동하자고 생각해서
    진짜 그 까맣고 별이 떠있는 끝없는 우주를 헤엄쳐 다녔어요^^
    우주맨위에가니까 막 눈부신 들판? 그런게 있었구요!
    그때 제가 굉장히 스트레스 마니 받던 시절이라 ㅜ_ㅜ
    그 꿈을 꾸니까뭔가 속이 풀리는것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조았어용!ㅋ ㅋ ㅋ 여러분도 우주꿈꿔보세요>>>++

  • 정혜영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2 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었죠
    지금은 너무 오래 되어서 슬픔이 많이 희석되었지만 아직도 그때가 절절하네요
    부모님이 바쁘셔서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거든요
    엄마나 다름없었던 울 외할머니..

    꿈에서도 잘 나타나지 않으시더니
    한창 키 클 때 꾸는 무서운 꿈들있죠?
    제 유년의 성장통에는 항상 백발마녀가 등장을 했었고 그때마다 외할머니와 그 백발마녀를 물리치곤 했었는데

    며칠 전
    아직 시집도 못간 손녀가 걱정이 되어선지
    울외할머니 꿈에 나오시데요..
    근데 재밌는건 할머니 등뒤로 그 백발마녀도 같이 얼핏얼핏보이는데
    무섭기는 커녕 반갑기까지 했다는...

    평안히 잘 계시죠..
    외할머니 앞으로도 자주 보고싶어요.

  • 신세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아주가끔
    꿈에서 저의 치아가 깨지는 꿈을 꾸거든요~
    고등학교 1년때 꿈에서 치아가 빠지는 꿈을 꿨어요
    근데!!! 사람들이 치아가 빠지면은 주의사람이 죽거나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설마설마 했는데
    그날 오후에 저의 외삼촌이 돌아가셨죠ㅜㅜ 그래서 엄마한테 꿈얘기를
    말했더니 엄마도 치아가 빠지는 꿈을 꿨다는거예요! 그때 진짜 소름돋았는데ㅠㅠ
    근데... 몇일전에는 꿈에서 치아가 부서지는 꿈을꿨는데
    그날 박용하씨가 자살했다고 뉴스가 뜨는거 있죠~
    진짜 하늘에 맹세하고 뻥아니에요~
    꼭!! 치아빠지는 꿈을 면 다음날 무슨일이 생기더라고요
    ㅜㅜㅜㅜㅜ
    제발~~앞니빠지는 꿈만 안꾸길 빌어요 ㅠㅠㅠㅠㅠ

  • 최매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히 ~ 전 무서운 꿈보다는 행복한 꿈을 꿀려고해요 하지만 마음데로 않되지만요
    언 언제간 꿈을 꾸웠는데 절말 신기햇습니다
    꿈에서 얼굴도 없던 남자분이 나에게 다가와 마무 말도 없이 손만 잡고 있었어요
    그린곤 잠에서 깨어낳어요
    정말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않되어 남자 친구가 생겼구
    그사람이 저희 남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갔게 되었습니다
    태몽이란거 있잖아요
    제가 또 꾸웠지요
    어느 산에 우리 친아빠랑 저랑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꽁(산에 산는 꽁새) 수놈하구 암놈이 나란이 결혼 행징곡 처럼 나란이 저한테 오더라구요 그리곤 친아빠가 암놈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암놈은 꽃을 달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전 딸을 낳았어요 아이는 정말 백일된 아이처럼 너무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이상했습니다 꼭 운명이 정해진것처럼요
    그리도 2년이 지나고 또 꿈을 꾸웠습니다
    정말 무엽지에서나 볼 장면 들이 펼쳐졌습니다
    아주 오래된 거북같기도하구 용갑은 동물이 나왔습니다
    너무 커서 난 개미만하게 느껴졌어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거북이라고하죠 그 거북이가 구렁이 같은 뱀들이 또와리를 틀고 있었습니다 1편

  • 최매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나콘다처럼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 거북이가 단숨에 삼켜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곤 다른 거북이가 나타 났어요 그리곤 용같은 거북이랑 싸우는 것입니다
    그싸움에는 용같은 거북이가 이겼습니다 그런데 뿔하나가 부러졌습니다 물에 빠졋는데 하얀색에 광채가 낳어요 제가 그걸 들고 집으로 뛰었습니다 그 용같은 거북이가
    뿔을 주라면 나의 뒤를 따라왔어요 정말이지 죽을 힘을 다해 뛰었습니다 그리곤 잠에서 깨어 낳어서요 저의 이마에는 땀이 매쳐 있더군요 그리곤 아들을 낳았어요
    어려분 전 이꿈이 보통꿈이 아니라 생각되요 먼가 애지몽 같지 않나요
    전 지금은 꿈을 꾸진 않지만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 2편

  • 안샛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쯤이 었을거예여~~여름 밤이 었어요//
    그 당시 제일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요 꿈에 저와 제 친한 친구는 학원을 가기위해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가기위해 중간 길에 들러 우동을 사먹었어요..사먹고 나오니 이미 밤이 깜깜하게 어두어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와 저는 서둘러 학원으로 갔습니다.
    그 날 따라 이상하게도 팬시샵 같은 길을 따라 익숙치 않은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항상 같은 길로 만 다니다가 익숙치 않은 길로 컴컴한 날에 친구와 둘이서 가게되 벌써 마음은 두근 반 세근 반이었어요~
    그런데 가는 골목에 점집과 무당들이 즐비한 집들이 무성하고 가로등도 드문드문 있는데 아니겠어요??//
    그 당시 교회를 열심히 다니던 중이라 ‘나의 사랑하던 책’을 박수를 치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친구와 함께요~;; 다행히 꿈은 찬송을 부르며 박수를 치며 학원을 찾아갔습니다^-^;;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그 꿈을 잊을 수 가 없네요ㅋㅋ
    이 꿈 이후 그 찬송가를 잊을 수가 없어요~~^-^;;;

  • 허지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매일매일 꿈을 꿉니다. 그것도 완전 판타지로요;(공간이동은 기본!)
    항상 말이 안되기 때문에 하루가 지나면 잊어버립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요 며칠 계속 꾸고 있는 꿈입니다. 오늘도요!
    제가 초등학생이 되어있는데 옛날로 돌아간것이 아니라!
    요즘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과 같은 반 학생으로 있는거에요-
    물론 꿈을 꾸는 중에는 걔네들이 그냥 친구인 줄 알았어요;
    제가 예뻐하는 애들은 저를 귀여워해주었고(?)
    매일 혼내던 애들은 계속 괴롭히더군요-ㅁ- 때리고 도망가고 이상한 별명 부르고
    돼지라고 놀리고 등등 . . .
    아무래도 애들한테 더 잘하라는 의미인가봐요 ㅠ ㅠ

  • 조아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꿈을 안꾸고 그냥 바로 잠이 들어 버리는데 ㅋㅋ
    전에 꿈 꾼을 생각해보면 제가 혼자 원룸에서 살고 있거든요
    근데 꿈에서 도둑이 들었어요 근데 그 도둑들은 저금통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가져 가고 바닥에 굴러다는 걸레랑 냉장고에 있는 먹을 것들만
    잔뜩 훔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꿈에 무서운 마음으로 도둑들한테
    도둑님들 저금통은 여기 있다고 가지고 빨리 가시라고 그랬더니
    자기들은 그거 필요 없다고 빵이랑 과자랑 막 훔쳐서 싸더라구요
    그 꿈을 꾸고 완전 생생해서 일어나마자마 냉장고 문을 열어봤어요 ㅋㅋ
    인터넷에 꿈해몽을 찾아보니 별중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가지고 가는건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더라구요. 그 전에 돈때문에 걱정했던게 있었는데 그게 그날 확 해결이 되었었어요 ^^ ㅋㅋㅋㅋㅋ 이런 댓글 처럼 달아보는데 커플잠옷에 뿅가서 ㅋㅋ

  • 강지윤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우리 초롱이(요크셔테리어 15살 女)가 꿈에 나와서
    " 그동안 고마웠어~ " 라고 말했는데...
    그 목소리가 사람 목소리였는데도 한번에 우리 초롱이라는걸 알아보고
    " 초롱아~ 초롱아 ~ " 라고 애타게 불렀는데
    어느 스님이(승복을 입고 있었음) 우리 초롱이에게
    스님들이 겨울에 착용 하는 비니모자를 (회색) 씌어주셨어요.
    초롱이는 귀엽게 웃고 있었고 스님과 함께 어디론가 사라지는 꿈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서도 계속 초록이의 목소리가 또렷히 기억이 나더라구요.
    15년간 함께 해온 우리 초롱이가 마지막 인사를 꿈에서 나마 전하고 싶었구나 싶어
    눈물이 나더군요...
    초롱이는 우리 가족이 다니는 절 근처에 묻어주었고
    그래서 스님도 함께 꿈에 나온 것 같아요.
    사랑하는 초롱이가 좋은 곳에 갔을 것 같아 마음은 편안합니다.

  • 박수연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서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헐 와 이 사람 몸매 진짜 예쁘다 하면서 밑으로 쭉 내려가서 프로필 확인을 하는데 이름이 나고 얼굴도 나인데 몸무게랑 키가 내가 아님.. 헐 내 키는 159인데 167이 되어 있고 몸무게도 확 줄어 있는 거 헐 뭐다 뭐다 이러면서 깼는데 그게 나였음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받았더니 ㅍ촬영 안 하냐고.. 장소랑 알려주길래 가서 찍고 막 그랬는데 평소 같지 않게 왜 이렇게 못 하냐고 구박 받음 포즈 잡다가 균형 잃으면서 넘어져서 엉덩방아 찧었는데 꿈에서 깸..그러니까 결론은 꿈을 이중으로 꾸고 있었던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 김영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ㅋㅋ 이런 이벤트가 있었네요^^
    전 결혼한지 2년차 되는 새댁??이구요 ㅋ
    이제 7개월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딸아이의 엄마이기도 하구요^^
    전 가끔 괴상한 꿈으로 남편을 괴롭히기도 하는데요..ㅋㅋ
    얼마전엔 꿈에서 남편이....
    저 모르게 다른 여자랑 바람이 나서 집에..것도 2명을 제 앞에 턱 하니
    데려오는게 아닙니까..아무렇지도 않게 제 딸아이를 데려가려 왔다고..
    그 입을 나불거리는데..참을 수가 없어서 입을 확 쥐어잡고..막 흔들어 댔죠 ㅠㅋ
    꿈속이지만 얼마나 열이 나고 분통이 터지는지..여자도 나이가 많은 연상을...
    데려오려면 좀 이쁘고 그래야..그나마 좀?? 참을만 할텐데..ㅋ
    암튼..꿈에서 남편 주댕이를 확 쥐고 막 흔들다가 잠이 깼는데...
    깨고 보니..남편 옆에서 막 웁니다ㅠㅠㅠ
    남편도 이상한 꿈을 꿨나봐요..예전에 군대가기전에 이렇게 베개를 적시면서
    울다가 깬적 있다고 하던데..그만큼 슬프고 힘든 일이 꿈속에서 벌어졌나봅니다ㅠ
    절대 말은 안해주는데..대체 무슨꿈이길래 그럴까요..ㅠ
    암튼 꿈속에서 미운 남편...확~ 하려다가...울면서 깬 남편..너무 안쓰러워 걍
    봐주기로 했습니다..운이 좋은 우리 남편^^ㅌㅋㅋ

  • 고화정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벤트 당첨되어 잠옷받는꿈

  • 윤해영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0년동안 짝사랑한 사람이 꿈속에 나와 진~한 키스를 해주었어요
    얼마나 달콤하던지 꿈에서 깨어나서도 그 느낌이 잊혀지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연인이 되었어요~

  • 최인혜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남자친구랑 전 남친 얘기를 가끔할 때가 있는데요..........
    그날 밤에 전 남자친구랑 남친몰래 다시 만나는 꿈을 꿨어요 ㄷㄷㄷ
    정말..!!끔찍하고 황당했답니다 ㅜㅜ ...

  • 최진선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5년 연애끝에~10월 결혼합니다.ㅎㅎ
    이게 꿈인지..생시인지..
    날씨도 덥고 준비할것 많아서~힘들지만~
    오늘도 화이팅해보네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 이민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학교 졸업하고 남자친구 없는지 4년 됐는데요
    만날 기회조차 없어 외로웠는지 ㅋ
    꿈에 남자 3명 만나는 꿈 꿨어요 근데 씁슬하네요 ㅋㅋㅋ

  • 박민영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zzz요즘 너무 더운 날씨의 기승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나어떤방법으로도 잠을 이룰수 없는나시원한 잠옷 선물해주세용

  • 이하나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게임을 하다가 원하는 템을 먹는 꿈을 꿨어요.
    먹고 완전 신나는 그순간 깼네요.. ㅠ_ㅠ

  • 박혜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쁜잠옷입고 올여름 션한게 잘보내고싶네요-

  • 정세하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성시경을 전혀 좋아하지 않았던 시절
    꿈에 성시경이 남자친구로 나왔는데
    내 귀에 나지막하게 불러준 노래...
    좋을텐데~~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알았으면...좋을텐데~~~♬

    그후로 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되었어요.
    제대일까지 손꼽아 기다리는 ...ㅋㅋ
    아직도 생생한 그 꿈....정말 잊을수없어요 ㅠㅠ

  • 오승환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꿈에선 싸움짱!!!
    열심히 때리고 있는데..주먹에 힘이 엄는것 같은 느낌!!!
    나만 그런건가??ㅎㅎㅎ

  • 오승환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꿈에선 싸움짱!!!
    열심히 때리고 있는데..주먹에 힘이 엄는것 같은 느낌!!!
    나만 그런건가??ㅎㅎㅎ

  • 강이선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몇년전 꾸었던 꿈인데... 평생을 가도 잊지 못할꿈이예요...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가 임신을 했는데 할머니가 자꾸 아이가 얼굴은 할머니고 몸은 애기인 아이라고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 하였는데 어머니가 도망을 가서 배를 타고 가던중에 아이를 낳았어요.. 끔직하게도 아이 얼굴은 할머니고 몸은 애기여서... 제가 칼로 찌르고 배에서 던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잊을수 없는 무서운 꿈으로 제 기억에 평생 남을꺼예요..

  • 하원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꿈에 오랫동안못보던 10년지기친구가나와서 아침에눈떠서 친구한테꿈꿨다고말해줘야지~ 하고생각했는대 그날밤꿈에 친구한테말해주는 꿈꿧어요 ㅋㅋ 이틀연속 드라마처럼 이어지는꿈 ㅋㅋ

  • 유보라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몇일전에꿈은정말행복그말로표현을못할정도에요. 저랑 남자친구가 무슨공원에 놀러갔는데 남자친구가 저를위해서 3단도시락을 직접 싸주고 사진도 여러장 많이 찍고 바람도 쐴겸 공원을 막 돌아댕기면서 서로 애정표현도 하고 정말 누구하나 부럽지 않게 꿈속에서 남자친구랑 놀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더욱더 신기한것은 어제 공원에 갔는데 꿈속에서랑 정말 비슷했어요! 남자친구가 3단도시락은 아니지만 정성스런 도시락도 싸주고사진도 찍고 정말 사람들 시선받으면서 까지도 재미있게 놀았거든요 그런데도 지금 제 머리속에서 이 꿈이랑 어제 저희가 놀았던걸 비교하면 어떡해보면 무섭지만 그래도 저는 계속 제 입에서도 미소가 끊이질 않아요 :)

  • 김효은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등학생때 정말로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눈만 마주쳐도 좋은 풋풋하고 설레는 첫사랑이엿죠..
    남녀공학을 나왔지만 남녀합반은 아니였기에 말을 붙일수도 서로 얼굴을 볼 기회도 잘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 아이가 꿈에 나온거예요
    그것도 남자친구가 되어서!!!
    저를 쭉~ 지켜봐왔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저는 망설임도 없이 ok를 했죠
    같이 놀이공원도 가고 영화도보고 재밋게 데이트를 마치고 아쉬운맘을 뒤로 한채 그 아이가 우리집앞에 까지 바래다 주었써요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나네요
    너무 설레고 꿈이였다고 믿기지않을만큼 생생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다음날 그 아이에게서 이별통보를 받았써요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고 서로 쳐다보기만 해도 좋고 신나게 데이트도 잘해놓고는 담날에 이별통보라니...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였죠.
    그아이에게 이유를 물엇어요 왜그러냐고..
    키가 너무 작데요...
    너무 충격적이여서 바로 눈을떳어요 그래서 꿈에서 깻죠..
    저도 몰랐는데 사춘기 때 작은 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엇나봐요
    그래도 나름 평균키라고 자부하고 싶은 160cm의 가슴아픈 첫사랑 얘기였습니다^^

  • 정라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치아가 고르지 않는 돌출형 입이에요.
    교정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선듯 나서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치아가 몽땅 빠지는 꿈을 꿨어요.
    주변에 사람들이 치아가 빠지는 꿈을 꾸면...사람이 죽는 다는 거에요.
    하지만 전 꿈 속에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왜냐면 가지런하게 다시 끼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렇게 기분 좋게 꿈을 깼어요.
    그 꿈 이후로...저 교정했어요.

  • 김수현 20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유치한꿈인데 진짜 생생했어요ㅋㅋ
    외계인이 우리집에 쳐들어온거에요 그래서 부랴부랴 도망쳐나왔는데 언니가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남은가족끼리 산으로 도망쳤는데 꼭대기에 벌써 외계인이 와있는거에요...그리고 우리언니가 그 가운데서 왕이되서 앉아있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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